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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에는 직위 또는 직책이라기 보다는 직분이 있습니다.
개신교회에서 동일한 이름으로 불리는 집사, 권사, 장로 등의 직책은 없고 구역장, 단체장 등의 봉사직분이 있습니다.
천주교는 소공동체를 비롯해서 여러 활동단체 모임이 많이 있고 비교적 조직화가 잘 되어 있습니다. 거의 대부분 자기를 희생하는 봉사직 입니다.

천주교 신자는 원칙적으로 본인의 거주지 지역에 있는 성당에 다니게 됩니다. 성당에 교적(주민등록과 비슷)이 등록되면 우선적으로 구역모임이라는 소공동체에 의무적으로 참여하게 됩니다. 그러나 지독한 강제성은 없습니다.
소공동체의 長에게는 구역장이라는 직분이 있고 구역을 총괄하는 총구역장(구역분과장)이 있습니다.
또한 본당 내적으로는 여러 가지의 활동단체가 있고 단체장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레지오회, 자모회, 성모회, 청년회, 독서단, 전례단, 사목회 등등이 있는데 그런 활동단체장을 ○○회장 또는 ○○단장 이라고 합니다. 또한 단장 이나 회장을 협조하여 봉사하는 부단장, 서기, 회계 등의 직분도 있습니다.
대부분 신앙심이 돈독한 분이 단체장을 맡아 하는데 천주교는 특히 돈독한 신앙심은 물론 자기 회생정신, 청렴성, 모범성이 결여되면 단체장이 직분을 맡기 어렵다는 특성이 있습니다.